제약을 말하면 단지가 나온다
매물을 훑고 통근을 따로 확인하는 순서를 뒤집습니다.
지금은 이렇게 찾는다
- 부동산 앱에서 예산에 맞는 매물을 훑는다
- 마음에 드는 곳의 주소를 복사한다
- 지도 앱에 붙여넣고 회사까지 시간을 잰다
- 배우자 회사도, 어린이집도 다시 잰다
- 맞지 않으면 처음으로 돌아간다
제약이 하나면 지도 앱으로 충분합니다. 제약이 셋 이상이 되는 순간 손으로 풀 수 없습니다.
자리랩은 반대로 한다
회사·학교·병원처럼 매일 가야 하는 곳을 먼저 입력하면, 그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는 단지를 순위로 돌려줍니다. 매물은 보여주지 않습니다 — 단지가 정해지면 기존 앱으로 넘어가면 됩니다.
세 가지 축으로 본다
- 시간
- 역세권이나 직선거리가 아니라 도어투도어 통근 시간으로 봅니다. 대중교통 시간표를 그대로 써서 실제로 몇 분 걸리는지 계산합니다.
- 가격
- 실거래 분포로 봅니다. 예산은 순위를 정하는 기준이 아니라 걸러내는 조건입니다.
- 도달권
- "반경 500m 안에 소아과 3곳"이 아니라 "대중교통 20분 안에 소아과 12곳"으로 말합니다. 강 건너 300m는 20분이고 지하철 두 정거장 3km는 8분입니다.
현재 상태
데이터 수집 파이프라인이 가동 중이며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. 공개 시점은 정해지면 이 페이지에 올립니다.